2012.7.21 시카프



창의인재사업 만화파트의 이번 소집은 시카프관람으로 대체되었답.
게다가 마침 고등학교때 친구하나가 부스를 차렸다하고.

뭐 그래서 설룽설룽 갔다왔는디.. 배도고프고 탈력이 되니까 오래있지는 못했다. 
일단 입구에서부터 좀 의외였던게 코스가 몇팀 있었다는 점

제일 인상적이었던게 그렌라간ㅋㅋ 나루토도 보이고 모노노케의 약장수도 보였는데 시간상 못찍었음. 


요기 애기가 관심을 보이면서 아빠 무슨 로보트야 라고 묻지만 아버지는 머리만 긁적...
그러고보니 국내방영한적 없던가.. 그렇다면 애기들에게는 상당히 마이너할 것. 그래도 로보트라면 마냥 좋은 아이들..

그 다음으로 인상적이었던건 작가 초청전이었는데 119, 스바루, 카페타 등의 소다 마사히토(마침 작가님은 안계셨지만)
가필드, 그리고 라이파이였다>< 

라이파이는 덕질까지는 아니어도 고딩때부터 꽤 좋아해서 한두번 그리고 했던. 한국 레전드 히어로물 그중에서도 특히나 오래되서 말투 같은게 대단히 독특하다. 세계관도 맘에들고 무엇보다 산호선생님 그림이 멋짐. 


 OH               OH 
OH 김산호 OH

사인회에도 참석. 아직 살아계시다는 게 놀라웠다. 줄서서 사인받는 사람들 중에 애기들 있는것도 신기하고.
울아버지 6살때 보셨던 만화랬는데...! 엄마도 어릴때 만화방 다니면서 찾아보셨댔고ㅎㅎ 


난 이런식의 복고풍 대사치는 만화들이 왜케 좋지? 죠죠도 그렇고. 뭔가 귀에 쫀득하게 잘붙엌ㅋㅋ 
집에 와서 라이파이 팬앝 약간.



소다 마사히토전에서 시캎측이 스바루의 화장대같은 연출을 해논게 있는데 일단 사진처럼 나열된 그림이 다 너무 좋아서 눈이 갔지만 아쉬운점은 이왕 할거면 좀더 화장대같이 했어도 좋지 않을까했다는 점. 그...전구달린 화장대를 하나쯤 빌려서 비치해도 되지 않았을까.(그게 그렇게 돈이 많이 들려나)


 
일본?에서 오신 종이접기명인의 종이로된 동물원도 신기했다. 특히 종이접기고자인 나는 그세계가 마냥 환상임..
종이접기로 이만큼 리얼한게 나오다니...!  



끝으로 친구의 부스를 찾았다. 몇가지의 굿즈와 캔버스인쇄된 캐릭터를 한켠에 전시. 솔직히 대단하다고 느낌.
(그러고보니 대학때 선배도 부스참가하셨다고 들었는데 미처 거긴 못가봤네;)


이 티셔츠는 솔직히 매우 맘에 듬ㅋㅋ 그림 귀여움ㅋㅋ

 

 


 

덧글

  • 레트로 2012/07/23 07:57 # 답글

    재밌게 갔다오셨나요 ㅋㅋㅋㅋ 전 어제 하루종일 집에서 트잉여트잉여질..
  • 인썸니아 2012/07/24 01:41 #

    졸렸던지라 짧고 굵게 갔다왔습니다ㅋㅋㅋ 그래도 덕분에 트윗에서 죠덕의 향기가 물씬~
  • 만보 2012/07/23 12:07 # 답글

    티셔츠가 상당히 쿨~~~해보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 인썸니아 2012/07/24 01:42 #

    좀더 진듟히 오래있었으면 또 어땠을까도 싶습니다. 저 옷걸이는 무시하시고 티셔츠는 잘나온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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